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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나타이거가 그리는
고소하고 달콤한 베이커리로 향긋한 커피의 풍미가
더 좋아지는 즐거운 기분전환의 시간을 선사합니다.
고소한 버터향에
정통 크루아상의 풍미를 살려 겉은 바삭하고
속은 촉촉하게 구워 크로플을 잘하는 집 바나타이거.
놀랍도록, 빠르게 갓 구운
커피만큼 빠르게 갓 구워 함께 받아 가는
크로플과 크로넛, 이런게 실력입니다.
새로운 트렌드에
'뉴욕이 사랑한 도넛'을 맛있는 크루와상 생지로 만들어
소금빵까지 잘하는 집이 됩니다.
놀랍도록, 빠르게 갓 구운
커피만큼 빠르게 갓 구워 함께 받아 가는
소금빵, 이런게 실력입니다.
기분 달콤한 스몰 베이커리
촉촉한 맛과 화려한 비쥬얼로 모든 것이 좋은 인스타 감성 케익과
보기만 해도 좋은 베이커리를 함께 즐깁니다.